자신을 예술가보다는 '그림좋아하는 사람'으로 소개하는 작가 신동진
그래피티(Graffiti)와 플렉스(Flex)를 섞어 만든 GFX 처럼, 다양한 분야를 오가는 유연한 작품 활동이 특징입니다.
게임회사 그래픽디자이너, 아메바컬쳐의 아트디렉터를 지냈으며, 그래피티와 피규어 아티스트로서 활동 중입니다.
20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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