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옥근남, 그래픽 아티스트 'OKEH'라는 이름으로 활동 중입니다.
도메스틱 브랜드 베리드 얼라이브(BURIED ALIVE)의 아트 디렉터로 잘 알려져 있으며,
7~80년대 펑크록과 스케이트보드 아트에서 영감을 받아 재해석하는 작업을 주로 하고 있습니다.
20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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